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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대교지 영교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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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대교지 영교시
안녕하세요. 외대교지 영교시입니다.
‘외대교지 영교시’는 이문과 모현의 그 어떤 수업보다 빠르게 시작합니다. 그것이 비록 일교시일지라도요. ‘외대교지 영교시’가 격주 월요일마다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갑니다.
지난 뉴스레터
👀외대교지 영교시의 마지막 이야기
2024. 4. 14.
👀외대생도 의사가 될 수 있다고?
2024. 3. 31.
👀우리학교엔 왜 의대가 없을까?
2024. 3. 17.
👀천원으로 아침을 먹을 수 있다고?
2024. 3. 3.
👀특수어과 학우들 주목!
2024. 2. 11.
👀송도캠퍼스, 언제쯤 볼 수 있을까?
2024. 1. 28.
👀우리학교에 다섯 번째 자율전공학부가 생긴다고?
2024. 1. 14.
👀11년만에 총학 경선, 2938명의 선택… <여운>에게 묻는다
2023. 12. 31.
👀총장후보자 선출, 관심 가져야 외대가 살아남는다
2023. 12. 3.
👀16시간 일했지만 한국외대가 쥐여준 수당은 단 7만원
2023. 11. 19.
👀진정성 있는 공약, 선거 무산 막는 지름길
2023. 11. 5.
👀7+1, LD·LT, 신설학과의 공통점은?
2023. 10. 22.
👀등록금이 오른다고?
2023. 10. 8.
반갑습니다. 외대교지 영교시입니다🙌
2023. 9. 28.
👀학교 공지는 인스타로 통한다?
2023. 9. 24.
👀전공 교재를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고?
2023. 9. 10.
👀교수님을 모르는데 어떻게 수강신청해요
2023. 8. 27.
👀누구를 위한 제휴사업인가
2023. 7. 31.
👀슬기로운 방학생활을 원한다면
2023. 7. 18.
👀성적입력 기간, 우리의 성적은 소중하니까
2023. 7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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